1756 게니우스 잘리스부으기 예술 작품
1756 게니우스 잘리스부으기에서는 신 순임의 글씨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2017년 6월 12일
오늘 날 21세기는 20세기 세계 전쟁들의 후기 시대에 살면서 전통도 사람적인 도리도 강조되지 못하는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물질을 앞세우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기행각에 맞설 수 있는 무기는 정신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무장은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 지혜학적인 글들을 가까이에 두고서 머리에서 영혼까지 간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000년 이상 우리의 인류들은 많은 유산을 남겨주었고 그 유산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 가까이에 있는 유산만 잘 활용을 한다면,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우리들의 미래는 안녕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배우려고 하지 않고 배우러고 노력하는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는 짓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람은 개몽이 된 상태에서만이 미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현대적이란 바로 비논리적이며 비사회적인 도가적인 미신이 없는 시대의 정신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도가적인 정신은 >>행하는 것이 행하지 않는 것이고 행하지 않는 것이 행하는 것이다.<< 라고 사람들을 편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상은 허무주의를 내세워 살고 있는 동안에 부귀영화만 누리다가 가면 그만이라는 창조주의 뜻에 어긋나는 사상입니다. 물질만능주의도 이유가 있습니다. 지혜학을 경시하는 사상이 원인입니다. 지혜학은 창조주를 그리고 도덕을 논하고 행동하도록 확신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도리학도 이미 탄생이 되었지만 세계대전들과 함께 파괴되고 유럽의 600만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되고 유일신 창조주에게 기도들일 수 있었던 100개 이상의 장소들도 함께 사라지고 지금은 텅빈 로마 카톨릭 교회만 유일하게 남아있습니다. 유럽은 로마 카톨릭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로마 카톨릭을 외면합니다. 지혜학을 갈망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현명하게 만들어주는 지혜학은 존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지혜학을 외면하고 오로지 믿음만을 강조합니다. 그 믿음은 한자의 왕의 글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로마 카톨릭을 로마 제국의 국가 종교로 만들었던 콘스탄틴 황제는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서 하나의 미신, 그 십자가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고 결국은 왕이 되었습니다. 그 십자가의 모양도 2가지가 있습니다. 한자 글자의 왕 그리고 그냥 열십자. 그냥 열십자는 예수가 못에 박혀 죽게 되는 그 죽음을 의미하는 열십자입니다. 한자 글자의 왕은 귀족을 의미하고 이 세상의 지배자를 의미합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왕을 의미하는 십자가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왕이 된다는 미신은 많은 지배욕이 있는 사람들의 입맛에 당기는 이론입니다. 하나의 종교로서 그 이론을 신빙성이 있는 종교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도덕성을 강조하고 도덕적으로 행동해야만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 카톨릭 종교는 예수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아시아인으로 그리스 지혜학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유대인이었습니다. 예수의 위대함은 바로 그 로마의 황제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으며 그것으로 모세의 제 2계명을 지켜낸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 예수는 유대인으로서 그 허약한 한 사람이었지만 그 지식인으로서 우리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예수가 어떻게 고문 당하고 그 십자가에서 못이 박혀 죽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잔인함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게 만듭니다. 박해를 하던 사람들이 그 박해를 받던 사람들을 고문하고 처형시킨 다음에 다시 그 박해를 하던 사람들이 그 죽은 사람들을 성인으로 만들고 그 성인들의 이름으로 인해서 그 잔인한 박해를 하던 사람들이 선한 사람들로 둔갑하는 기술은 이미 한국에서도 일어났습니다. 권력이 없이 어떻게 박해를 할 수 있고 또 어떻게 성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종교 국가의 표상으로 이제는 또 동네마다 그 새로운 사또들이 하나의 마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종교 외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사단법인 결성을 어렵게 만들었었고 80년대는 서예학원도 못가게 교사에게 허락을 받아서 가도록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예술 활동은 그저 빨강색만 칠해놓고 있는 실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인성 화가의 전통을 우리들이 잃어버리게 되도록 인위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집단이 있습니다. 이러한 악한 집단은 자연스럽게 도태되겠지만 언제나 인위적으로 선제 공격을 하기 위한 구실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2017년 G7에서도 독일 대통령 안겔라 메어켈 (메르켈)이 중국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 그리고 상업활동을 돈독히 하겠다고 나서며 그녀가 비난하는 미국 정부는 지금 독점으로 전쟁을 일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유럽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교황은 미국을 황제의 나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었던 오스트리아 동국의 합스부억(합스부르그) 가문은 그래서 더 이상 황제가 될 수 없었기 때문에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독일의 이웃나라 공화국 오스트리아 동국은 로마 카톨릭 종교 국가로 전락하게 됩니다. 지금의 국제연합 UN 전신인 민족 연합이 1920년 유럽 제네바에서 결성이 된 이후에 1920년대 초, 1922년 이탈리아 왕의 부름을 받은 뭇솔리니에 의해서 회초리 묶음주의 즉, 영어로는 파시즘이 이탈리아에서 크게 번성을 하게 됩니다. 회초리 묶음의 상징은 유럽에서 왕 또는 황제의 이름을 칼 대 황제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황제의 권력을 칼을 상징으로 내세웠듯이 왕의 권력을 이양받은 무솔리니 같은 사람들을 보좌하는 사람들은 고대 로마 제국의 지배권력의 상징이었던 회초리 묶음에 달린 도끼를 무솔리니가 상징의 그림을 채택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나 목적은 새로운 로마 제국 건설이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서 6백만명의 유대인 학살 사건은 이탈리아에서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로마 제국 건설은 이미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폭력을 사용하는 행위는 패배를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파시즘 회초리 묶음주의의 특징은 하나의 국가로서 다양성이 없이 그 시민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한 사람과 같이 그 국가가 원하는 목적에 알맞게 움직이도록 만들어나갑니다. 학교에서부터 폭력을 사용하도록 시민들을 준비시킵니다. 신경질적인 민족주의를 표방합니다. 민족주의는 나쁜 것이 아닐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정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당연히 자신의 민족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국가에는 다른 민족들이 다양성을 가지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장마다 다른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혼자서 독점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 보입니다. 그러한 독점의 고집은 아주 미개한 사람의 정신 상태를 소유하고 있어서 수준이 아주 낮은 지능도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그러한 두뇌의 수준을 일컬어서 두더지 두뇌라고 부르는 두뇌 연구가도 있습니다. 적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만드는 적의 그림을 제시하여 줍니다. 정치적 대항자는 추적하도록 만듭니다. 검열, 검색, 검은 인명 명단 작성을 하도록 만듭니다. 신경질적이고 제왕적인 외교 정책을 폅니다. 신문 방송 매체를 장악하여 집중적으로 선동합니다. 고속도로 건설, 강 사업, 아파트 건설들을 통하여 일자리를 마련합니다. 군대 병력을 확장시킵니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와 같은 표어를 사용하여 가족 계획을 선동합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으며 1848년 비엔나 동국, 헝가리, 이탈리아 위쪽 지방에서 그리고 다른 왕국에서도 혁명이 일어났을 때 합스부억( 합스부르그) 황제의 나라 동국 오스트리아 비엔나 수도에서는 러시아의 군대를 동원하여 억눌렀고 헝가리 혁명군들은 반란죄로 법정에서 벌을 받게 하였습니다.
1868년에는 서양 거부 반응을 나타내었던 조선 왕조가 혹한 박해를 하였고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서양 학문을 받아들이고자 노력을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 박해를 받고 숨진 성인들을 기리는 사업을 로마 카톨릭은 하고 있지만 서양 학문을 받아들이는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유대인들의 책을 불태우는 로마 카톨릭과 서양학문은 별개의 것입니다. 그 때는 서양도 동양도 똑 같은 왕정 시대였으며 특히 로마 카톨릭은 귀족이 아니면 사제가 될 수 없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귀족 집안에서 첫째 아들은 그 가문을 상속하고 그 둘째 아들은 사제가 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직자들의 계층이 귀족과 같은 계층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예수가 말하는 평등 사상이나 정의 구현 같은 것은 귀족 사회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왕정 시대의 극단적인 사고 방식은 그 조선 왕조가 어떻게 반응하게 될지에 대해 이미 잘 점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씨 조선은 >>성직자 계층<< 이 없도록 만든 유일한 왕조입니다. 유럽에서는 여러번 독일 황제에 의해서 그리고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그리고 그 이후에도 시도 되었지만 언제나 다시 살아나는 끈질긴 존재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사기로 돈을 벌어먹을 수 있도록 허가를 해주는 독재자만이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독재자를 부리는 로마 카톨릭 교회입니다. 독재자는 하나의 불쌍한 병적인 영혼을 가진 전쟁을 경험한 배고픈 가난한 내국인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그 600만의 살해된 유럽 유대인들의 사유재산이 그 독재자들의 손을 거쳐서 다시 투자되어 그 이익 또는 상속을 받게 되었던 그 막대한 재산을 소유한 단체입니다. 그 독재자들은 자신의 배부름을 부귀영화를 위해서 눈과 귀와 입을 틀어막고서 그 >>일<< 을 수행하겠지만 결국은 죽어야만 하는 존재인 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무모한, 아직도 원숭이 인간입니다. 그 독재자들은 자신이 법을 지키지 않고 쌓은 재산을 다시 국가를 위해서 내놓는 것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의 재산으로 귀속되도록 상속하기 때문에 더욱 더 로마 카톨릭이 강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순수하게 로마 카톨릭 종교는 유일신이라고 믿고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다. 유일신이라는 개념은 창조주라는 유일신이 아니라 나의 종교만이 유일한 종교라는 개념의 유일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모세의 제 2계명을 삭제하여야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계명에서는 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1886년에는 한국에서 종교 자유가 선포되어 로마 카톨릭 종교가 번성하게 됩니다. 1895년에 민비가 시해가 됩니다. 1910년에는 한일 합방이 됩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일본에도 있습니다. 조선이 멸망하면 할 수록 로마 카톨릭 교회는 더욱 더 번성이 됩니다.
독일에서 히털러가 1938년 오스트리아를 합병하였을 때는 합스브억 가문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히털러는 로마 카톨릭과 계약서를 작성하여 아직도 그 계약서가 유효해서 독일의 신자 월급에서 십일조 교회 세금이 로마 카톨릭 계좌로 곧바로 입금이 되고 독일 성직자들은 공무원처럼 국가에서 높은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이 세상을 떠나 기도만 하는 승려로서 매일 세상에 내려와 쌀을 동냥해서 살아가는 아주 불쌍한 계층에 속하고 있었는데 불교도 신라 시대부터 불교가 왕정을 돌보는 세력으로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그리고 조선 시대에서는 그 불교가 그 조선 왕정에서는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불교는 그 원래의 불교의 취지에 맞지 않게 왕정에서 왕정을 위하여 그 불교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불교와는 거리가 멀고 도교라고 이해해야만 합니다. 조선 시대에 없었던 계층인 성직자 상류층이 103위 성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조선 말기에 생겨납니다. 로마 카톨릭도 한국에서 아주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신문 방송 분야, 사회복지 분야,병원, 대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의 하나의 정당보다도 더 큰 큐모의 권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는 어느 달에 태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으며 그러나 33세의 나이로 28년에 로마 제국에 의해 잔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 식민지가 된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처형을 당합니다. 그리고 70년에는 유대인 예수의 그 성전을 로마 제국이 파괴를 하고 이스라엘 국민들을 그 나라에서 살 수 없도록 만들어버립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유럽의 문명의 일군들로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 예수를 잡아가둔 로마 제국이 예수의 죽음의 원인도 그 유대인들이 예수를 처형하라는 설문조사에 의해서 그 사형이 집행되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안중근을 잡아놓고서 한국 사람들에게 처형을 할까하고 물어보았더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안중근을 처형하라고 해서 사형을 시켰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유대인들을 증오하는 로마 카톨릭은 예수의 이름만 사용할 뿐입니다. 사실은 도교적인 미신의 신봉자들입니다. 이성을 사용하지 않는 종교는 미신일 뿐입니다. 오로지 목적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단군신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자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내려온 조상을 두고 있는 귀족이라는 반민주적이고 반사회적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도 하나의 회사의 상품과 같이 하나의 제공인 서비스를 약속하고 있는 구두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그 구두로 한 계약에서 사실대로 설명이 되지 않고 맺게 된 계약이라면 그 계약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비이성적, 비도덕적, 반민주적, 반사회적인 종교는 사이비로 금지되어져야만 합니다.
2015년 12월 독일 책 박람회로 유명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3 가족이 연루된 한국 사람들이 한 호텔방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가장 연약한 여인에게 마귀가 몸속에 들어왔다면서 한국에는 있지도 않은 개념을 또 만들어서 검은 사제 영화로 선동을 하였던 구마를 한다면서 침대에 묶어놓고 입을 털어막고 결국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한국인 천주교 신부가 있었다면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주 놀라운 일이 되겠지만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잔인한 죽음을 당한 연약한 여인에 대해서는 처음에 신문보도에서 여행을 온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이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사업을 하기 위해서 독일로 이민을 온 사람들입니다. 그 10대들의 자녀를 포함하고 있는 가족들이 독일에서 성공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독일로 몰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민족 대이동을 통해서 서울의 집값이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독일은 아주 심한 인구 감소현상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프랑크푸르트는 최 순실, 정 유라도 그 헤센도 프랑크푸르트시에서 새로운 고향으로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그곳은 이 세상의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도시에서 사람들이 거리 청소를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보도연맹 사건처럼 아마도 그 2차 세계대전 때 전쟁과 상관없이 600만명의 살해된 유대인들의 전통이 바닥이 나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우체국이 더 이상 독일 국가 소유가 아니듯이헤센도의 정치가들이 시에서 직접하던 청소일을 다른 개인 회사에게 하도록 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독일어권의 나라들로 오스트리아 그리고 독일은 아마도 한국 사람들의 정서에 가장 알맞는 살기 좋은 나라이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사람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문제점을 안게 됩니다.